따나롯 사원(Pura Tanah Lot)- 스미냑 북서쪽에 위치한 발리사람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바다 사원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바다 가운데 바위에 세워진 신비로운 사원이다.16세기 자바에서 온 나리타 승려가 세웠다고 한다.
물이 빠지는 썰물 때에는 사원이 있는 바위섬까지 직접 걸어서 갈 수 있다
따나롯 사원 옆에 있는 해변
바위위에도 사원이 있다!
선셋디너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발리의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면서 선상 뷔페 디너를 즐겼다.
아요디아 리조트 야외무대에서 발리 전통춤인 Legong Dance,Kecak Dance도 저녁시간에 관람 할 수 있다
아요디아 리조트 해변은 수영장과 같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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