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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하라 호센인(보천원宝泉院)]700년 노송이 액자정원에 연출하는 몽환적 분위기에 취하여 속세를 떠나다!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7. 2.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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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하라 호센인(보천원宝泉院)]700년 노송이 액자정원에 연출하는 몽환적 분위기에 취하여 속세를 떠나다!

호센인(보천원宝泉院)은 쇼린인이라는 사찰 주지의 숙소다

수령 700년이 넘었다는 노송이 연출하는 풍경과

불경과 신의세계인 낙원을 연출한 정원인 호라쿠엔이 어우려져

여행객의 마음들을 홀리는 액자속으로 아름다원 낙원을 바라보노라면

속세를 떠나 선경에 머무는 듯 하다.



노송과 단풍이 연출하는 액자속 선경!





호센인(보천원宝泉院) 입구










지금도 거처로 이용하고 있는 듯 하다




700년이 넘었다는 노송

교토시의 천연기념물인 동시에

교토 3대 소나무중 하나!










































스이킨쿠츠

땅속에 물 항아리를 묻고 물을 떨어뜨려 수면에 부딪치는

물소리를 즐기는 장치이다

오하라는 불교음악이 태동한 곳으로도 유명하단다.

이 곳이 더욱 유명한 것은 빌 게이츠회장이 방문하여

그의 마음을 빼앗았다고 하여 더 유명해졌다고 한다





호라쿠엔

불교와 신의 세계인 낙원을

바위와 흰 모래, 꽃과 나무로 표현한 아담한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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