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수도, 사랑스러운 류블랴나 -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슬로베니아의 수도인 류블랴나는
슬로베니아어로 "사랑스러운"을 뜻하는 이름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류블랴니차 강 하구에 위치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도시 이다.
흔들림8(시,사진/오석만): 흔들림은 여행이다
http://blog.daum.net/ohsm55/577
프리셰르노브 광장
루블랴나는 1895년에 심한 지진을 겪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 바로크 양식의 오래된 건물이 몇채만 남아 있다.
프란체 프레세렌(France Preseren)(1800~1849)은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존경받고 있는 국민시인이다.
그의 시에 곡을 붙인 것이 슬로베니아의 국가 "축배"이다
시인이 사랑한 여인 율리아의 집
프레세렌 동상이 바라보고 있는 여인 율리아 부조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한 슬픈 이야기 때문인지
지금도 율리아를 바라보고 있다
광고탑이 흥미롭다
신,구시가지를 연결해 주는 트리플 브릿지(토모스토베)
거리의 악사
흔들림8(시,사진/오석만): 흔들림은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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