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블랴나 구시가지는 예술의 향기가 넘쳐나다 -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2017년05월23일)
류블랴나는 중세시대 성채가 특징이다.
성채와 류블랴니차 강 사이에 옛 시가지가
푸줏간 다리,용의 다리와 시장,거리의 카페,성당 등이 예술적 향기를 풍기며
사랑스러운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흔들림6(시,사진/오석만) ; 흔들림은 생명이다
http://blog.daum.net/ohsm55/541
성채에 깃발이 펄렁이다!
토모스토베(트리플 브릿지)를 건너면 구시가지
류블랴니차 강변으로 있는 기념품 가게들
푸줏간 다리
다리 양변이 유리로 되어 있어 강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담과 이브
사티로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의 모습을 한 정령으로
디오니소스를 따르는 무리로 장난이 심하고 주색을 밝혀
늘 님프들의 꽁무니를 쫓아다닌다.
용의 다리
류블랴나의 랜드마크 다리로
용은 류블랴나의 상징으로 그리스 신화의 영웅 이아손이
용을 무찌르고 이 도시를 구했다고 한다
계량기가 있어 무게를 속이지 못하도록 하고 있단다
계량기 옆에는 생우유 판매기가 있어 신선한 우유를 구매할 수 있다
유람선도 오간다
강가 거리 카페
시원한 맥주 한 잔 먹고 가자!
류블랴나 대성당
흔들림6(시,사진/오석만) ; 흔들림은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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