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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커피향이 골목마다 느껴지는 일리커피의 본고장,이탈리아 항구도시 트리에스테-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7. 6.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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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커피향이 골목마다 느껴지는 일리커피의 본고장,이탈리아 항구도시 트리에스테-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트리에스테(Trieste)는 아드리아해 북부,슬로베니아와 국경지대에 있는

이탈리아의 항구도시이다

역사적으로 슬라브족인 슬로베니아인의 땅이었으며

로마제국,프랑크왕국,신성로마 제국,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차례로 속해 있었으며

현재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프리울리주에 속해 있다(출처:위키백과)

이 도시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1986년 베르디 극장에서 <리골레토>의 질다역으로

첫 주연 데뷔한 도시이기도하며.

유럽 지성인들인 라이너 마이아 릴케,지그문트 프로이트,작가 제임스 조이스 등이 

고향이라고 부르기도 했답니다.


그림자 그리기(시,사진/오석만) ; 빛이 있는 동안만 살아 있고

http://blog.daum.net/ohsm55/203



로마원형극장

여름철에 예술공연과 콘서트가 가끔 열리는 로마원형극장의 유적




우니타 디탈리아 광장(Piazza Unita d'italia)

트리에스테의 중심광장인 연합 이탈리아 광장




주세페 브루니(Giuseppe Bruni)가 디자인  한 연합 이탈리아 광장은

삼면이 막혀 있고 트리에스테 만(Guif of Trieste)을 향해 열려 있다




무니치피오 궁전

건축가 주세페 브루니가 공모를 통해 1870년경에 건축했다




도청사

원래 오스트리아 총독 저택으로 1905년 지어진 건물인데

현재는 도청사 건물로 쓰인다고 한다































일리 커피의 진한 커피향을 골목마다 야외 테라스에서 맛 볼 수 있다




















로마원형극장 유적지








시내 곳곳에서 예술의 향기를 느껴보자!



그림자 그리기(시,사진/오석만) ; 빛이 있는 동안만 살아 있고

http://blog.daum.net/ohsm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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