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해의 숨은 보석,슬로베니아 피란 -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피란은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의 국경과 근접해 있고,
바다를 사이에 두고 베네치아와 가까운 아기자기하고 예쁜 항구도시이다
남산에 가자(시,사진/오석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 한 송이 주고 싶으면
아드리아 해의 파란 바다과 빨간 등대를 보면서
와인 한 잔하면 어떨까?
요트 정박장
피란의 랜드마크 "성 죠지 성당"의 종탑
타르티니 광장
타르티니 청동상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주세페 타르티니(Giuseppe Tartini)의 교향으로
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청동상이다
시청사
중세시대 마을 공동우물이 지금도 남아 있다
정교회 내부 모습
남산에 가자(시,사진/오석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 한 송이 주고 싶으면
http://blog.daum.net/ohsm5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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