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에스테 야외카페에서 아드리아 해를 바라보며 일리 커피를 마시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트리에스테는
로마시대부터 아드리아 해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도시가 형성되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일리 커피의 본 고장이기도 하다
트리에스테 : http://blog.daum.net/ohsm55/956
일리(illy) 커피의 본 고장답게 골목마다 커피향이 진하게 다가오다
로마에 있는 판테온의 모형일까?
아그리파가 세운 모든 신에게 바쳐진 신전인 판테온과 비슷하다
정교회 교회
정교회에는 성상이 없고 성화만 있다
시내 곳곳에 로마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일리커피의 향기에 빠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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