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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파품 시장- 태국 칸차나부리 근처에 있는 작은 도시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4. 1. 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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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칸차나부리 근처에 있는 작은 도시 텅파품에 그린월드 리조트에서

일반버스를 타고 갔다왔다(2013년12월22일)

반정부 시위가 한창인 방콕과 달리 태국 중부지역에 있는 텅파품은 그져 평온하기만 하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일반버스 내부

 12월 날씨(섭씨약15도)가 추워서 버스차장의 옷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다.

버스 천장에 선풍기가 달려있다

 시장에 도착하여...

 태국 은행

 태국식 카페-이곳에서 튀김,커피,음료수도 팔고, 꿀도 팔아서 꿀도 샀다

 간이 식당

 

 이곳에는 톡톡이는 없고 모토(오토바이 택시)가 많이 있는데,

모토기사들의 조끼가 대부분 한국 노동조합 조끼를 입고 있다

 

 

 

 숯불로 구운 꼬치가 맛있게 보여 먹어 보았다. 떡갈비가 맛있다.

 

 아이들이 귀엽다!

 아빠와 같이 웃는 아이가 행복해 보인다!

 귀금속 가게

 

 

 스님들이 시장을 본다

 

 곡물가게

 썽태우- 트럭을 개조하여 운행하고 있다

 과일 가게

 

 시장 보고 더워서 아이스크림도 한 입 먹고...

 모자 쓰고 있는 분이 운전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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