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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몬테네그로 코토르 가는 길 - 슬프고도 아름다운 발칸여행10일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7. 7.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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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몬테네그로 코토르 가는 길 - 슬프고도 아름다운 발칸여행10일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모스타르에서

몬테네그로 코토르 로 가는 길에서 오토바이로 여행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라이더들을 만나다

코토르(Kotor)는 몬테네그로에서 잘 보존된 중세도시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헤르체고비나 수도였던 모스타르 :

http://blog.daum.net/ohsm55/979


소래포구(시,사진/오석만) 어디쯤에서 협궤철도를 삐꺽이며,

http://blog.daum.net/ohsm55/478





보스니아와 몬테네그로를 넘나들며 오토바이 여행하는

속도와 자유를 즐기는 바이커들!







휴게소 옆에 있는 주유소에서 주유중!






다시 출발!



검은 바위 산 아래 마을







네바퀴 라이더들도 거리를 달리고 있다











길가에 있는 공동 묘지










폐허가 된 건물에는 어지러운 벽화가 그려져 있다













코토르는 몬테네그로 코토르 만에 위치해 있어

크루즈 유명 코스이기도 하다








해변가 거리에는 꽃가게들이 있어

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서문인 바다문

중세 세르비아 네만리치 왕가에 의해 지어진 성벽으로

세개의 성문(북문인 강문,남문인 구르디자 문,서문인 바다문)중 하나이다



1420년~1797년 베네치아공화국의 지배를 받아서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 있는데

날개 달린 사자상은 베네치아 공화국의 상징이다.






고기를 표현한 설치 미술상











1657년~1699년에는 오스만투르크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그후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제2차세계대전 당시에는 이탈리아에 통합되었다.











 헤르체고비나 수도였던 모스타르 :

 http://blog.daum.net/ohsm55/979


소래포구(시,사진/오석만) 어디쯤에서 협궤철도를 삐꺽이며,

http://blog.daum.net/ohsm5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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