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로의 시간 여행 코토르 -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 발칸여행10일
몬테네그로는 영국의 시인 바이런이
"육지와 바다의 가장 아름다운 만남"이라고 말했다.
아드리아 해에 면해 있고 내륙으로는 험준한 산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그 중에서도 코토르는 마치 중세로의 시간여행을 하듯이
성벽 문을 들어서는 순간 중세 도시에 와 있는 듯 하다
시간과의 악수(시,사진/오석만) 길을 가다 말고
코토르 성문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오루치아 광장(TRG OD ORUZIA)에 우뚝 솟은 시계탑
코토르를 점령한 나폴레옹이 자신의 치세를 과시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고토르 서문인 바다문(1555년)
오루치아 광장
노천카페
중세 건물들 사이로 좁은 골목들이 나 있다
오루치아 광장 시계탑
성 트리푼 성당
왼쪽 건물에는 "1166년" 개축 연도,오른쪽에는 "2016년" 표시 연도
작은 박물관
대문위 고양이 동상
실물 고양이
성 루카 교회(1195년)
성 니콜라스 교회(1909년)
성 니콜라스 교회 내부
성 니콜라스 교회 바로 옆에 있는 성 루카 교회
골목 바닥이 반질반질 하다
시간과의 악수(시,사진/오석만) 길을 가다 말고
http://blog.daum.net/ohsm5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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