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하라 잣코인 寂光院1]슬픈 이야기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단풍 천지인 산사
2017.02.08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일본 오하라 잣코인 寂光院1]슬픈 이야기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단풍 천지인 산사(2016.11.17) 적광원(잣코인 寂光院)은 일본 무사들의 권력다툼이 촉발한 전쟁에서 패한 여덟 살밖에 안된 안토쿠 천황이 죽고, 천황의 어머니인 겐레이몬인(1155~1213)이 교토 북쪽 산골마을 오하라 잣코인에서..
해외여행 2017. 2. 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