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의 풍경/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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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Sogrisan Beopjusa)는 553년(진흥왕14년)의신 스님에 의해 창건된 천오백년 고찰이며 호서제일의가람이다(1,500-Year-Old Buddhist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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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세월의 발자취를 절 안팎의 수많은 유물과 유적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오늘날 이땅에 미륵신앙의 요람이라고 일컬어 집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는 "산사,한국의 산지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으로 2018년7월4일 등재되었다.
법주사는 대한민국 사적 제50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국보 3점 / 대한민국의 유일한 목탑인 팔상전(국보 제55호)를 비롯한 쌍사자석등(국보 제5호),석련지(국보 제64호)
보물은 12점,충북 유형문화재 21점, 법주사 일원은 명승 제61호 이며 또한 천연기념물도 2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