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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세조길( Sogrisan Sejogil)은 조선 세조(1450년경 조선의 제7대 왕)가 직접 걸어다녔다고 전해지는 법주사에서 세심정 까지 약 2.4km 구간의 길로 2016년 9월에 개통되었다.
속리산은 속세를 떠난 산이라는 뜻으로 속세에서 벗어나 마음의 찌든 때를 씻어내는 길로 아름다운 산속 풍경과 호수 가장자리를 걸어서 가는 구간의 세조길의 백미이다.
속리산 문장대로 이어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속세를 떠난 별천지를 느낄 수 있다.
여행일 : 2020년10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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