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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행]소래습지생태공원-해당화에 물든 갯벌에는 칠면초가 점차 자주빛으로 변하다

국내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5. 9. 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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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행]소래습지생태공원-해당화에 물든 갯벌에는 칠면초가 점차 자주빛으로 변하다

 

소래갯벌은 약8,000년 이상의 형성역사릏 가지고 있다.

이 곳 갯벌은 아주 미세한 입자의 퇴적물이 쌓여 이루진 육상화 되어가는 펄갯벌에 속한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입구(2015년8월22일)

 

 

 

 

소래포구 주변이 개발되면서 갯골까지는 하루 2차례 바닷물이 드나들지만,

갯벌 위에는 바닷물이 매일 들어오지 못하고,

바닷물 만조수위가 약 9m이상 일 때 만 갯벌위까지 올라오기 때문에,

한달에 두,세번 정도만 갯벌이 바닷물에 잠긴다

 

 

 

 

 

 

 

 

 

칠면초가 녹색에서 점차 자주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

 

 

 

 

 

 

 

 

 

 

 

 

 

갯벌 체험중인 아이들

 

 

 

 

 

 

 

 

어른도 열심히 무언가 찾고 있다

 

 

 

전시관 옥상에 있는 태양광 발전소

 

 

 

 

옥상에서 본 염전지구

 

 

 

 

 

 

 

 

수차

예전에는 양수기 대신 염수를 퍼올릴 때 사용하였다

 

 

 

염전 너머에 유명한 풍차가 보인다

 

 

 

자전거 길이 잘 정비되어 있다

 

 

 

기마병도 있다?

 

 

 

해당화속에 보이는 부인교

 

 

 

 

 

 

 

 

 

 

 

 

 

새들을 관찰하는 탐조대

 

 

 

 

 

 

 

 

 

 

 

 

 

 

소금창고

1934년 이곳에 소래염전이 조성된 이후 60여년간 소금을 생산하다가,

1996년에 폐업할 때까지

염전에서 생산한 소금을 보관하던 소금저장시설이다

 

 

 

 

바람에 나부끼고....

 

 

 

 

 

 

 

 

해당화 한송이 피어 외로움을 달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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