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사카 5박6일중 6일차 - 시텐노지,오사카역사박물관,구로몬시장 그리고 귀국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3. 4. 26. 11:36

본문

 

오사카 5박6일중 6일차 마지믹날 - 시텐노지(四天王寺) - 오사카역사박물관 - 구로몬시장(黑門市場) - 귀국(18시40분)

 

 - 백제의 향기가 어렴풋이 남아 있는 시텐노지,

 오사카 1,400년의 역사를 조망 할 수 있는 역사박물관을 둘러보고,

 마지막 여정을 서민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인 구로몬 시장을 들린 뒤,

 간사이공항으로 5박6일의 오사카여행을 아쉬움을 남긴 채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본 일정은 실제로 제가 계획하고 실행한 것으로 약간의 힘든 일정일 수도 있으나,

 비교적 오사카,교토,나라를 여행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실제로 다닌 순서대로 편집하려고 노력했다.

-아쉬운 점은 은각사 주변 지역을 입장시간이 촉박하여 들리지 못해,

 다음 일정때에는 은각사부터 갈 예정이다.

 

시텐노지- 백제 불교의 영향을 받아, 쇼토쿠 태자에 의해서 설립된 일본 최초의 사찰이다.

사찰에 공동묘지가 있어 삶과 죽음이 아주 가까운 데에서 공존하고 있는 듯 하다

유치원생의 귀여운 포즈가 귀엽다!!!

오사카역사박물관 - 오사카  1,400년의 역사를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재현해 놓아 들러 볼 만하다

 

 

 

 

 

인형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에도시대 거리의 풍경을 재현에 놓다!

 

 구로몬시장은 170년의 전통을 가진 재래시장으로

 활기와 다양한 식재료,야채,과일,생선등 시민의 생활상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색다른 매력이 있다

다양한 스시와 구이등 직접 골라 구내에서 먹을 수 있다

 

슈퍼마켓!

생선가게!

과일 야채 가게!

 

꽃가게 아가씨가 안 보인다!

죽여 주게 맛있는 오뎅가게!

구로몬 시장에서 이 가게 오뎅 맛을 안 봤다면 크게 후회 할 것이다!!!ㅎㅎㅎ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