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물들다]루앙프라방-푸 씨 산에서 본 시내 풍경과 노을
푸 씨 산은 산위의 황금색 탑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산으로, "신성한"을 뜻하는 "Si"와 산을 뜻하는 "Phou"가 합쳐진 "신성한 산"이라는 뜻이다. 도시 중앙에 위치해 힌두교의 메루 산(수미산)을 형상화한 것으로 평가되는 이 산은 4월중에 열리는 라오스 신년축제(분삐마이)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푸 씨 산 정상에 있는 황금탑(PHOUSI STUPA)
다라 시장 옆에 있는 TAEC 입구를 지나 올라 가는 길이
완만하여 이 길로 올라 갔다.
TAEC에서 커피 한 잔 하고 가다
조금 올라가면 루앙프라방 시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PHOUSI STUPA
정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노을 보려고 자리를 잡고 있어서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좀 빨리 올라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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