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물들다]루앙프라방-메콩강을 크루즈 타고 반쌍하이 마을 들려 빡우 동굴 가다(1)

[라오스에 물들다]루앙프라방-메콩강을 크루즈 타고 반쌍하이 마을 들려 빡우 동굴 가다(1)

국내에서 "트래블 라오"여행사에서 판매하는 "NAVA MEKONG LUNCH CRUISE" 상품을 \28,500원에 예약하고 갔는데,

현지에서 무지 고생을 하였다. 현지에 가니 $25불 인데 $23불로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었고,

호텔 픽업 조건이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 선착장까지 걸어서 호텔 주인의 도움으로 갔다.

"트래블 라오"는 루앙프라방에 있는 여행사가 아닌 것 같아서 고생을 한 것 같다.

현지 투어 및 미니밴 얘약은 현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노바 투어"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노바투어(현지 전화번호: 030 589 8090, Kakao Talk ID : novatour)는

루앙프라방 유일의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인 것 같다.

 

 

 

 

메콩강 크루즈

 

 

 

내가 탔던 크루즈

 

 

 

 

 

 

 

 

갑판에서 본 메콩강

 

 

 

 

 

 

 

 

 

 

 

 

 

 

 

 

 

 

 

가뭄때문에 나무 뿌리가 다 들어나 있다

 

 

 

 

 

 

 

 

 

 

 

 

 

 

1975년에 일어난 혁명으로 인해 씨싸왕 왓따나 왕이 

이 섬에 유배되었다 한다

 

 

 

반쌍 하이  선착장

반쌍 하이는 "항아리를 만드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작은 마을 인데

항아리보다 라오스 전통 술인 "라오라오"로 유명한 마을이다.

 

 

 

라오라오 술 제조 과정 안내판

 

 

 

 

 

 

 

 

마을  상점 앞에 어린 꼬마가 작은 물건을 팔고 있다

 

 

 

 

반쌍하이 사원

 

 

 

 

 

 

 

 

 

 

 

 

 

 

 

 

 

 

 

 

 

 

 

 

 

 

 

 

 

 

 

 

 

 

 

 

 

관광객들이 오니 아이들이 모여 들고 있다

 

 

 

 

 

 

 

정보가 전혀 없어서 나도 전봇대 안내문을 보고 전화하여 갔다

메콩강가에 있는데 선착장 근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