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2)-거시기 머시기(디자인은 누구에게나,디자인으로 남다르게)

광주비엔날레관에 도착하여 "거시기 머시기"를 보는 순간 "이건 뭐지? 재미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에서 출발하여 멋들어진 생활의 멋을 찾아가는 과정이

우리들 세대가 추구해야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동양화 모티프 공간디자인: 음양오행의 이론을 쉼으로 꽃 피우다"

진풍유기(대청)-이규석

 

 

 

 

예술이 된 가구

알루미늄 슬라이스 체어(마티아스 벵슨)

대나무를 소재로 한 벤치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북한 동시입장 기원 국기 디자인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

광주 맛집 테이블 세팅

쟁반이 화면으로 변신하여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디자이어와 인터뷰중인데 이름을 몰라서 미안합니다!

"광주 택시 기사 유니폼 디자인"을 바라보는 아이가 귀엽다!!!

"농사와 디자인,쌀가게"

"당신은 이 세상에 필요한 알곡입니까 쭉정이입니까"

 "남도가 좋아요" - 디자인 리더 40인이 찾아낸 인문 여행지 "전라편"

 비엔날레관에서 광주시립미술관으로 가는 길에도 가을은 찾아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