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로비니(Roviny)의 골목 예술 작품들 -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크로아티아 로비니는 고대와 중세,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의 문화가 어우러지며
현지 아티스트들이 직접 만든 예술작품과 그림들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갤러리들이 곳곳에 있어
로비니를 더욱 아름답고 예술적인 향기를 느끼며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로비니 : http://blog.daum.net/ohsm55/960
미생의 다리(시,사진/오석만): 노을과 새가 나그네 발걸음을 재촉하다
http://blog.daum.net/ohsm55/474
바다 바로 위 골목길에 있는 실크 가게
성 유페미아 성당
60m의 종탑은 로비니의 상징과도 같으며,
교회안에는 성녀 유페미아의 관이 안치되어 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시절, 박해를 받고 투기장에서 사자에게 물려 순교한 후,
로비니 바다에 떠올라 온 관을 언덕위 교회에 안치하고,
그 이름으로 교회명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성녀 유페미아
언덕위 성 유페미아 성당을 내려오면
바로 아드리아 해가 펼쳐져 있다
바다를 보고 다시 골목길로 내려가면서 골목 예술작품들을 감상하다
굴뚝위에는 갈매기도....
로비니 : http://blog.daum.net/ohsm55/960
미생의 다리(시,사진/오석만): 노을과 새가 나그네 발걸음을 재촉하다
http://blog.daum.net/ohsm5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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