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근교 꽃 향기속 아침 산책하다! -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사라예보 근교에 있는 호텔에서
아침 산책을 하며 꽃 향기 속에서 잠시 명상에 빠지다.
어기노르의 아침(시,사진/오석만) 햇살이 살며시 호수를 깨우면
http://blog.daum.net/ohsm55/520
매우 비극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라예보는
1991년 세르비아군과 민병대에 의해서 3년간 포위되었다.
45만 명이었던 사라예보 인구는 내전 후 30만 명 정도만 남았을 정도로 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묘지 마다 하얀 색 십자가는 무슬림(이슬람교)을,
검은 색 십자가는 정교도를 상징한다
어기노르의 아침(시,사진/오석만) 햇살이 살며시 호수를 깨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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