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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차대전의 시발점이 된 라틴다리-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7. 7.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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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차대전의 시발점이 된 라틴다리-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사라예보는 유럽의 예루살렘이라고도 불리운다.

성당과 모스크,정교회와 시너고그(유대교 회당)가 공존하는,

복잡한 역사와 다양한 종교,문화가 혼재하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수도이다.


지하철 (시,사진/오석만) 기다란 핏줄속으로

http://blog.daum.net/ohsm55/534





역사의 현장

19세의 세르비아계 민족주의자 가브릴로 프란치프가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를 저격한 곳




페스티나 렌테 다리(Festina Lente Bridge)

"페스티나 렌테 (Festina Lente)"는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좌우명 이다

"천천히 서둘러라"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여유를 갖되,

계획적인 끈기를 가지고 주도 면밀하게 처리해야한다는 것이다.




밀랴츠카 강(Miljacka River)












사라예보 구 시청사에서 대학도서관으로 사용하였는데,

1992년 8월 내전 당시 폭격으로 파괴되어,

사라예보 시청 홀과 대학도서관으로 다시 재건하다.




"대단한 집" 레스토랑

시청사를 짓기 위해 집터를 양보해 달라고 할 때,

집 주인이 원형을 유지하며 옮겨 달라고 하여

같은 건물로 현재의 위치에 옮겨 주었다고 한다.










라틴다리

1798년 세워진 다리로 세계1차 대전의  시발점이 된 다리





















밀랴츠카 강은 유유히 흐르고,

강변 작은 꽃가게에는 시민들이 꽃을 사가고 있다






















바로 여기가 역사의 현장!







지하철 (시,사진/오석만) 기다란 핏줄속으로

http://blog.daum.net/ohsm5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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