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의 작은 베니스,트로기르(Trogir)-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트로기르 성문을 나서면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가 펼쳐지며,
항구애는 재법 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데,
이런 배를 타고 약 일주일동안 달마티안 지방의 해안 도시와 섬들을
일주하는 크루즈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고 하니 부럽기만 하다
중세 문명이 꽃핀 섬,크로아티아 트로기니: http://blog.daum.net/ohsm55/969
내린천(시, 사진/오석만) 하늘에서 내려 온 그대는
http://blog.daum.net/ohsm55/154
파란 해변이 눈부시다
성문을 나서면 바로 항구!
길거리 아티스트들의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다
노천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치오보 다리
트로기르 섬과 치오보 섬을 연결하는 다리
치오보 다리에서 바라본 트로기르 섬
여행안내소
트로기르 섬을 출발하여 보스니아 메주고리예로 가는 길에서
저녁 노을을 맞이하다
중세 문명이 꽃핀 섬,크로아티아 트로기니: http://blog.daum.net/ohsm55/969
내린천(시, 사진/오석만) 하늘에서 내려 온 그대는
http://blog.daum.net/ohsm5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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