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리트,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노래소리-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스플리트,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노래소리-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은 191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두번째 임기 제안을 거절하며 한 말이 유명하다

305년 퇴임후 이 궁전에서 여생을 보냈다.

"그대의 황제는... 나더러 이곳의 평화와 행복을

다른 것과 바꾸라고 감히 권하지 못할 것이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 http://blog.daum.net/ohsm55/967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지하도를 지나면 궁전이나오다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스플리트 중심 성당으로 60m의 종탑은 대표적인 전망대이다

궁전의 동문 은의 문(Silver Gate)

바닥이 반짝반짝하다

폐허가 된 궁전의 잔해들

주피터 신전에 있는 스핑크스

이집트에서 직접 가져온 것이다

종탑 입구

궁전에도 노천 카페가 있다

열주광장

대리석으로 둘러싸여 있는 궁전의 중심 광장이다.

황제가 직접 집무를 보고 활동했던 곳이다.

대리석 기둥들은 그리스에서 직접 가져온 것이다.

황제를 알현하기 위해 대기 하던 곳인데

소리의 울림이 좋아서인지

아카펠라 그룹이 연주하면서 CD를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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