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행]5- 핑크 시티 자이푸르
2014.09.12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인도 여행 ]5 - 핑크시티(Pink City) 자이푸르는 19세기 중반 영국 왕세자 시절의 에드워드 7세가 이 도시를 방문했을 때 뜨거운 환영의 표시로 시내 모든 건물을 분홍색으로 물들였기 때문에 얻은 이름이다. 현재도 건물을 증,개축할 때 주변과 비슷한 색상으로 색칠해야 한단다.잔타르 만타..
해외여행 2014. 9. 12.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