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차대전의 시발점이 된 라틴다리-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2017.07.13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세계1차대전의 시발점이 된 라틴다리-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사라예보는 유럽의 예루살렘이라고도 불리운다. 성당과 모스크,정교회와 시너고그(유대교 회당)가 공존하는, 복잡한 역사와 다양한 종교,문화가 혼재하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수도이다. 지하철 (시,사진/오..
해외여행 2017. 7. 1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