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여행] 1- 카트만두 시내,더르바르 광장과 전통공연

[네팔 여행] 1- "어머니와 조국의 대지는 천국보다 좋다"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시내,더르바르 광장과 전통 공연 감상하다.

2010년11월19일부터 2010년12월2일까지 14일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남/북인도를 관통하여 뭄바이까지의 여행 사진을 정리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사진으로 즐기는 네팔 인도여행을 하고자 한다

 

 

 

하늘에서 바라본 네팔!

 

 

 

 

 

카트만두 시내!

 

노점상과 손님!

 

 

 

 

 

네팔 힌두교의 카스트제도는 브라만,체트리,바이샤,수드라 4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아마도 책을 보고 있는 노인은 브라만 계급으로 추정된다.

 

 

더르마르 광장-네팔 수도 카트만두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

고대 네팔 왕궁이 이 곳에 있어 허누만 도카 궁전 광장이라고도 불린다.

 

 

미소가 바로 축복인 살아 있는 여신이라고 불리는 꾸마리가 살고 있는 곳으로 윗쪽 가운데 창문으로 나와서 인사를 한다!

꾸마리는 명문가의 어린 소녀중에서  선출되는데,  기준은 지능이나 학벌, 미모보다는 신성함이다.

9월 인드라 축제에는 주인공으로 국왕마저 무릎을  꿇는 영예를 얻지만 ,

첫 생리 이후에는 저주받았다 하여 다음 꾸마리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고 불행한 운명의 길을 걷는 경우가 많단다.

 

더르바르 광장

 

 

 

 

 

 

 

 

 

 

 

대부분 힌두교를 믿고 있는 네팔에서는 소가 신성시 되어 광장이나 시내를 활보하기도 하고 편하게 누어 있기도 한다 

 

 

 

 

 

 

 

 

 

 

 

 

 

 

 

 

 

 

 

 

 

 

 

 

 

시내를 관통하는 하천!

 

 

인도를 점령한 노점상들!

 

 

거리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

 

전통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