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여행]2 - 포카라에 도착한 후 땅 속 구멍에서 떨어지는 데비 폭포를 관람한 후 안나 푸르나등 히말라야 만년설이 녹아 형성된 페와 호수에서 유람선를 타고 거물어 가는 석양을 보며 2010년11월20일은 저물어갔다.중간에 만난 해맑은 사람들과 온갖 꽃과 나비들이 눈에 선하게 다가 온다
데비 폭포 ;뻥 뚫린 듯 한 땅 구멍 중간 부터 물이 흐르기 시작하여 떨어지는 폭포가 장관이다!
네팔 포카라의 꽃과 나비가 아름답다!
자기보다 큰 짐을 지고 다리를 건너고 있다!
해맑은 웃음!
페와 호수; 포카라 남쪽에 위치한 호수로 안나푸르나등 히말라야의 설산에서 녹아 내린 물이 모여 형성되었다
페와 호 중앙 작은 섬에 있는 힌두교 사원인 바라히 사원!
페와 호에 노을이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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