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의 제주여행]천제연 난대림지대-선녀들이 내려와서 목욕하였다는 상록수림과 3단 폭포가 있는 곳
천제연 난대림지대는 천연기념물 제378호로 지정된 서귀포시 중문동 서쪽에 있는 상록수림으로 경치가 좋아 그 옛날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하였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며, 3단으로 폭포가 이어지고 있다.
천제연 제1폭포
천제연 제2폭포
선임교(仙臨橋)
천제연 설화의 칠선녀를 조각한 다리로 전설상의 오작교 형태이다.
천제루
칠선녀 조각상이 부착된 선임교
천제연 제3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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