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성벽에서 본 검푸른 바다에 하얀 물거품이 날아오르다 -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 10일
성벽 산책로를 걷는 것은
환희의 연속이었다.검푸른 바다와 붉은 지붕,
그 바다를 달리는 보트에서는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며
절경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겨울 바다(시,사진/오석만)바람을 일으키며
로브레나츠 요새 사이를 지나 보트가 흰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다
오노프리오 분수가 성벽 아래 펼쳐져 있고...
크로아티아 국기가 휘날리며...
보카르요새와 로브레나츠 요새
보카르 요새 창문을 통해서 본 붉은 지붕
아드리아 해를 질주하여 달려보자!
허물어진 가옥의 벽체가 그대로 남아 있다
정원에는 꽃들이 피어 있고...
빨래줄에는 빨래들이 널려있고...
성벽 절벽에 있는 부자카페(Buza Cafe)
빨간 꽃이 핀 화분으로 장식한 마음의 넉넉힘이 느껴지다
다음 여정은 유람선을 타고 바다에서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를 보는 것!
원래 성벽으로 올라갔던 곳으로 다시 오다
겨울 바다(시,사진/오석만)바람을 일으키며
http://blog.daum.net/ohsm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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