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푸른 바다에서 본 두브로브니크 -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및 성벽 투어를 마치고,
유람선을 타고 검푸른 바다로 나가 성벽에 둘러싸인 두브로브니크를 보다
눈꽃(시,사진/오석만)사랑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
http://blog.daum.net/ohsm55/294
성벽에서 내려와 유람선을 타다
항구를 빠져 나가다
부자카페도 보인다
카누도 타고...
누드비치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해변 동굴에는 모래사장이 있어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해수욕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드리아 해의 푸른 바다를 만끽하고 있다
점심 식사한 식당의 종업원!
눈꽃(시,사진/오석만)사랑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
http://blog.daum.net/ohsm5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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