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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스폰자 궁전 전시회에서 만난 여류 화가 -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해외여행

by TravelGilson여행나그네 2017. 8.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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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스폰자 궁전 전시회에서 만난 여류 화가 -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스폰자 궁전은 아름은 궁전이지만 왕이 살던 곳이 아니라,

세관,재무국,은행 등 경제 활동을 담당하는 곳이었다.

1667년 대지진 발생 때에도지진을 잘 견뎌낸 건물로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건물중 하나이다

1층에는 크로아티아 내전의 참상을 보여주는 영상실과 사진,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회랑에서는 여류화가의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겨울꽃(시,사진/오석만)꽃은 죽어서 꽃을 남긴다

http://blog.daum.net/ohsm55/43






스폰자 궁전 1층에서 미술전시회를 하고 있는 여류화가








스폰자 궁전 입구








1층 회랑



여류화가가 홀로 전시회를 지키고 있어 한 컷 부탁!















미술전시회 옆에는

내전의 참상을 알리는 전시실이 있다




각종 사진과 유품들



















궁전에서 바라본 거리







군돌리체바 폴야나 광장(Gunduliceva Poljiana)

플라챠 대로에서 성 블라이세 성당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작은 광장

매일 노천 시장이 열리는 곳!











광장 계단에는 많은 사람들이 쉬고 있다




게단에서 바라본 광장




성 이그나티우스 성당

1725년 완공된 바로크 양식의 성당이며,

내부 제단 천장에는 성 이그나티우스가 천국으로 승천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성당을 나와서 다시 광장으로 가다












동방 정교회(Orthodox church)











겨울꽃(시,사진/오석만)꽃은 죽어서 꽃을 남긴다

http://blog.daum.net/ohsm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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