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의 절벽에 숨겨진 카페, 부자카페(Cafe Bar Buza)-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두브로브니크의 두터운 성벽에 작은 문을 내어
아드리아해의 푸른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려고 했을까?
"부자(Buza)"는 두브로브니크 사투리로 "구멍"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바퀴벌레(시,사진/오석만) 이상하다 분명 한 마리가
검푸른 아드리아 해를 바라보면서 시원한 맥주 한 잔하면 ,
모든 시름이 다 없어질 것 같다.
성벽에 난 작은 구멍같은 문을 통해 갈 수 있다
노란 꽃들이 반겨주다
카페 아래로 가면 일광욕도 하고 수영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부자카페를 나오니 성벽위에 장미 꽃이 활짝 피어 반겨주다
바퀴벌레(시,사진/오석만) 이상하다 분명 한 마리가
http://blog.daum.net/ohsm5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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