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 그린 수채화,트레비네(Trebinje)-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발칸여행10일
트레비네(Trebinje)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남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트레비슈니차 강(Trebisnjica River)과 접하여 있고,강 둔치에 건설된 제분소와 다리로 유명하며
그 중에서도 오스만 제국 시대에 건설된 다리인 아르슬라나기치 교(Arslanagic Bridge)가 유명하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약 24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코토르 관광 후 숙박하는 곳이기도 하다(2017년5월27일)
고추잠자리(시,사진/오석만) 눈이 부시다
트레비슈니차 강(Trebisnjica River)에 노을이 들기 시작하다
강물이 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하는가 보다!
멀리 다리가 보이다
시가지에도 노을이 지기 시작하다
교회 앞 충혼비가 있는 공원에도 노을이 내리기 시작하다
정교회 예배당
교회 내부
슈퍼마켓 내부
노을이 내리고 슈퍼에서 장도 보았으니
이제 강변에 있는 호텔로 가다
고추잠자리(시,사진/오석만) 눈이 부시다
http://blog.daum.net/ohsm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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